본문으로 건너뛰기

특발성 말초신경병증 · 치료와 병행

다리 힘 빠짐과 대소변 변화가 함께 생기면 언제 즉시 평가받아야 하나요?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질환별로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카페카페에 궁금한 점 질문하기

Q. 질문 내용

특발성 말초신경병증 · 치료와 병행

다리 힘 빠짐과 대소변 변화가 함께 생기면 언제 즉시 평가받아야 하나요?

이재성 원장
이재성 원장질문 검토 및 답변 작성
답변일 2026. 10. 22.

핵심 답변

허리·다리 증상이 있을 때 소변·대변 기능의 새로운 변화나 회음부 감각저하가 나타나면 힘 저하가 뚜렷하지 않아도 즉시 응급실에서 평가받아야 합니다. 다리 힘이 빠르게 약해지는 경우도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양쪽 마비·완전한 실금이나 모든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안전하게 이동하기 어렵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상세 답변


허리나 다리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새로 소변·대변 조절이 달라지거나 회음부 감각이 둔해지면, 다리 힘 저하가 뚜렷하지 않아도 즉시 응급실에서 평가받아야 합니다.

다리 힘이 빠르게 약해지는 변화 역시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이 모두 함께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일반 외래·통증 치료 예약을 기다리지 마세요.

허리 아래 신경다발인 마미신경은 다리뿐 아니라 방광·장 기능과 회음부 감각에도 관여합니다.

이 신경이 심하게 압박되는 마미증후군 등 시간에 민감한 원인을 확인해야 할 수 있어, 증상만으로 확진할 수 없더라도 평가를 미루지 않습니다.


평소와 다른 배뇨·배변 감각과 기능을 확인합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새로 생겼는지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 소변을 시작하기 어렵거나 방광이 찼는데도 잘 나오지 않음

  • 방광이 찬 느낌이나 소변이 나오는 감각이 달라짐

  • 소변이나 대변이 새거나 조절하기 어려워짐

  • 항문·성기 주변, 엉덩이 안쪽의 감각이 둔해짐

  • 다리 힘이 빠르게 떨어지거나 걷기가 어려워짐

특히 양쪽 다리 약화가 빠르게 진행하면 우려가 크지만, 양쪽 마비나 완전한 실금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허리·다리 증상에 새 배뇨장애나 회음부 감각 변화가 있다면 힘 저하가 아직 뚜렷하지 않아도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다는 사실만으로 마미증후군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덜하거나 위 증상이 전부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제해서도 안 됩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각과 새로 달라진 기능을 알리고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다리 힘이 떨어져 안전하게 이동하기 어렵거나 빠르게 악화되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상호: 맥락한의원 대표: 이재성 사업자등록번호: 573-93-02056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34, 2층 맥락한의원

대표번호: 02-6959-7252 이메일: macnac.kclinic@gmail.com